top of page
LALALA STUDIO
기존 호텔의 라운지의 바로 맞은 편에 화장실이 카페 경관을
방해하는 요소였으나, 이를 거대한 벽으로 가리기보다 시야의 일부만
가려줌으로서 답답한 공간에서 탈피하고자 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벽은 상시적으로 카페 게시판으로,
또는 시즌마다 바뀌는 원두 및 md상품들을 놓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기존 호텔의 대리석 기둥과 부출입구에서의 마주하는 장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