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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 STUDIO
희연스튜디오는 렌탈스튜디오로 두 자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자매의 이름에서 한 자씩 가져와 희연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고 부드럽고 따뜻한 모습과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자매의 모습을 공간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전반적으로 빛의 형태를 통해 은은하고 차분한 무드를 만들어내고 주황색을 포인트로 하여 공간 곳곳에 활발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한 렌탈스튜디오라는 공간 프로그램에 맞게 각 벽면에 다각도의 장면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가구배치 및 디자인을 고안하였으며 공간과 어울리는 로고 및 브랜딩을 함께 진행하였다.
기존 호텔의 대리석 기둥과 부출입구에서의 마주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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